아직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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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뵙지 못하고...죄송합니다.
2005년이 되면서 프로젝트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연말에도 정신없이 일만 했는데 연초에도 여지없네요...
당분간은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출근에...(오늘도 좀전에 들어 왔네요...ㅠ,.ㅠ)
2005년에는 미래클을 점령하려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2월이 지나야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찾아 뵐때까지 건강하세용...^_^
ps : 필름껍데기 줘서 상품신청했는데 그거 왔는지 모르겠네요.
도착했음 찾으러 가야징...ㅎㅎㅎㅎ
담에 또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