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가 필름사업 포기하네요. > 이야기 한마당

본문 바로가기
회사위치 약도
☎ 02-2274-4781
오늘 영업시간 종료 - 다음 영업일: 내일
영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7시 30분(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휴무

긴급 공지
보관하고 있는 슬라이드 약품 재고 소진 이후
슬라이드필름 현상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 네거컬러필름과 흑백필름은 계속 가능합니다. )

환경문제로 슬라이드필름 현상약품의 수입이 중단되어
현재까지 수입이 되지 않아
보관된 약품이 소진되면 현상을 할 수 없습니다.

미래클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필름을 현상하는 충무로 모든 현상소들도
같은 문제 때문에 시기만 다를 뿐,
슬라이드 필름 현상이 모두 중단됩니다.

슬라이드필름 현상을 의뢰하실 경우
반드시 미리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현상이 중단되면,
자가 현상액을 사용하여 서비스 해 드리려 연구 중에 있습니다. 영원히 이 창을 열지 않음 [ 닫기 ]

아그파가 필름사업 포기하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범석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595회 작성일 04-08-20 11:17

본문

아(모르셀<벨기에> 로이터=연합뉴스) 벨기에의 필름 메이커인 아그파는 19일 디지
털 카메라의 유행으로 필름 산업의 존립 기반이 무너짐에 따라 포토 필름 사업을 포
기한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카메라 붐으로 필름 수요가 격감함에 따라 이스트만 코닥과 후지 포토는
필름 사업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데 반해 아그파는 아예 회사의 주
력이던 필름 사업을 포기하고 소비자 사진 부문을 1억7천550만유로(2억1천500만달러)
에 매각할 계획이다.
아그파는 지난해 전세계 필름 시장의 10%를 차지했다. 그러나 지난 2001년 전세
계 필름 판매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이후 13%나 감소했으며 이 기간에 디지털 카
메라 판매량은 3배 증가했다.
마르크 게돕트 아그파 재정담당 임원은 "우리는 우리의 뿌리로부터 벗어나려 한
다"고 말하고 앞으로는 의료 진단과 인쇄장비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그파의 필름 사업부문 매각 소식이 알려진 이날 아그파 주가는 12.95% 상승한
21.63유로를 기록했다.

 

괜히 찝찝..

댓글목록

이야기 한마당
Total 5 1 페이지
  • RSS

검색

매일 미션참여하고 적립금 적립
  • 사이트 적립금 0
  • 작업한 비용 적립신청
회원전용 출력공간 (로그인 후 출력)
☎ 02-2274-4781
파일 (데이터)로 작업을 의뢰 하시려면,
상단 메뉴의 파일올리기-주문하기에 작업할 파일을 올려 주십시요.
본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비회원도
로그인 없이 파일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접속자 뷰

현재: 315 - 회원1
오늘: 9,370
어제: 9,581
최대: 11,794
전체: 4,281,234

페이지 뷰

오늘: 66,551
어제: 59,482
최대: 616,929
전체: 87,091,534
미래클 대표의 개인사이트

우편번호: 04625
서울시 중구 퇴계로 36길 29 기남빌딩 301호 (필동2가 18-15)      회사위치 약도

전화: 02 - 2274 - 4781
사업자등록번호: 201-08-26730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0-서울중구-1179호
대표자: 이철수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이철수 /
Copyright © 2001-2024 디지털현상소 미래클 All rights reserved.